루쵸가 이해가 안가기 시작해서 내년이 벌써부터 두려움 전엔 선수 관리는 진짜 잘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이젠 아닌듯
경기 빡빡하지도 않은데 주요 선수들 명제 시키는것도 이해 안가고 선수 경기력 올라오면 교체 시키는것도 이해 안가고
솔직히 말해서 이런 감독 밑에선 성장이고 뭐고 기대도 안되기 시작함
강인이가 알아서 잘하겠지만 만약 이적이나 임대 한다고 그러면 나는 진짜 환영할듯
파리에선 그냥 트로피 들고 음바페랑 한시즌 같이 보낸걸로도 그냥 만족한다 젤 중요한 아겜도 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