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까지는 운이니 뭐니해도 감독이 뭔가 준비하는게 느껴졌는데 4강은 걍 놓은 느낌이고 근데 인터뷰는 존나 자신만만하게 하질 않나 원정에서 졌을때도 존나 태평해보였고
교체도 원래 이렇게 이상하게 안했는데 이상해지고
인터뷰도 맛탱이가 갔네
8강까지는 운이니 뭐니해도 감독이 뭔가 준비하는게 느껴졌는데 4강은 걍 놓은 느낌이고 근데 인터뷰는 존나 자신만만하게 하질 않나 원정에서 졌을때도 존나 태평해보였고
교체도 원래 이렇게 이상하게 안했는데 이상해지고
인터뷰도 맛탱이가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