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강인이 입덕하고 파리 경기 보기시작했는데 음바페한테 벌써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림..
원래는 아쉽지만 어쩔수없지 가면 가는거지 이랬는데 고별인사 여러번 읽는데 바페의 진심이 보여서 어제 펑펑울다옴 ㅜㅜ
음바페가 강인이 너무 아껴주는게 보여서 음바페 차애였고 레알가면 놔주려고 했는데 못하겠어
아 나 레알 경기 안보려고했는데 음바페 응원하려면 봐야겠다 하이라이트라도 봐야될거같음..
그리고 꼭 챔스 우승하고 발롱도르타고 음바페가 레알에서도 제일 잘했으면 좋겠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