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렌시아 데뷔할때 플랫 442에서 여린 몸으로 좌윙이나 우윙으로 들어갈때 개쩌는 크로스 보여주더니 마요르카 뛰면서 미들 점점 내려오다가
파리에 가서는 챔스 레벨에서 왼쪽 오른쪽 3미들을 뛰고 어제는 완전한건 아니어도 투볼 위치까지 내려오다니 어제도 배우고 성장했겠지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어린 선수 보는거 너무 흥미로운 일인것 같음
파리에 가서는 챔스 레벨에서 왼쪽 오른쪽 3미들을 뛰고 어제는 완전한건 아니어도 투볼 위치까지 내려오다니 어제도 배우고 성장했겠지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어린 선수 보는거 너무 흥미로운 일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