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위원장 해외 출국 예정
목적은 외국인 감독 후보군 현지 면접
지금까지는 영상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대면으로 전환할 듯
국내파 감독은 현재 선임하기 어려운 상황, 후보군 중 현재 K리그 재임 중인 후보들은 완고히 거절했다고 들음
만약 국내파 감독이 선임된다면 특정 감독이 아니라면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위원회 내부에서 외국인 선임을 주장하는 매우 강성의 목소리가 몇 있으며 또한 국내파 주장하는 강성의 목소리 역시 존재
외국인 후보군은 이전의 프로세스와 달리 기존에 협회가 갖고 있던 포트폴리오에 지원한 후보들을 추려서 구성
순위를 나누지 않고 다중으로 접촉했다고 들음 (특정 인물은 출처 본인이 직접 지원 대행).
타 팀 루머 있거나 부임한 로페테기, 칸나바로는 애당초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
국내파 한 감독은 거절하지 않았다기 보다 '본연의 상황이 먼저이기 때문에 응답하지 않았다'가 정확 즉, 상호 간 보류인 상황
해당 감독의 의중 파악이 불분명해진 시점에서 외국인 후보군 작업에 본격화
언론에는 외국인부터 물색한다고 알려졌으나 국내파 후보군에 의사 타진이 먼저 들어간 것으로 파악
르나르와 대화 있었음, 다만 평가와 별개로 현 시점 추가로 대행을 선임하는 모델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아 우선 순위에 있을 지는 모르겠다고
+ 칸나바로는 우디네세 칼초에 부임했고, 신태용은 국내 감독 후보군에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