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 직전까지 갔었음.
2012년에 전화찬스까지 써서 레반도프스키도 가겠다고 맘 먹었는데 클롭이 거절함
2. 카가와의 실패는 본인 잘못이 크다고 함.
12/13 시즌에 맨유 윙들이 상태가 안좋아서 하는 수 없이 카가와를 윙으로 많이 돌렸음.
공미로 날아다녔던 선수를 윙으로 쓰니 기량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3. 루니에 대해선 상당히 안좋은 얘기들이 많음. 그 중 하나가 이적 요청
루니는 2010년 2013년 두번 이적요청을 함
첫번째는 외질같은 선수를 영입 못하는 팀에 야망이 없는거 같아 맨시티로 이적하겠다고 말했다 함
두번째는 퍼거슨 은퇴 직전에 사무실에 직접 찾아와서 또 연봉 안올려주면 맨시티로 이적하겠다고 협박 함
이때 개빡쳐서 기자회견에서 대놓고 깜
3. 박지성은 혼자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정말 드문 선수 중 한명
원래 리옹에서 뛰는 에시앙을 보려고 프랑스로 날아갔는데 거기서 관전한 챔스 경기에서 박지성을 보고 반해서
동생 마틴(당시 스카우터로 활동)에게 너도 한번 가서 박지성의 플레이를 관찰해보라고 말함
본인이랑 동생이랑 똑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4. 1213 챔스 16강 vs 레알 2차전 경기에서
알론소를 막으려고 루니를 제외하고 웰백을 선발로 냄
결과는 맨유의 2-1 패배
박지성이 있었으면 알론소 충분히 막았을 거라고
5. 가장 아쉬운 선수는 베컴이라고 함
베컴이 빅토리아를 만나고 더 유명해지면서 축구에 흥미를 잃어버렸고 경기장에서도 대충 뛰어다녔다고 함
이에 계속 참던 퍼거슨이 어느날 폭발하는데 그게 그 유명한 축구화 사건
베컴이 축구화에 맞은 상처를 다음날 언론에 공개하자 이 사진을 보고 이적시키기로 맘 먹었다고 함
베컴이 자신과 팀보다 커졌음을 느껴서라고
본인이 보기에 베컴은 최고의 축구선수가 아닌 최고의 스타가 꿈인 것처럼 보였다고 함
6. 로이킨은 주장으로써 팀을 제대로 관리 못했다고 디스함
오히려 킨이 떠나자마자 팀 분위기가 급격하게 올라갔다고 함
7. 퍼거슨 마지막 시즌 리버풀과 마지막 경기
케러거가 교체를 준비하자 옆에 가서 ' 제발 우리 선수들좀 그만 걷어차게 ' 라고 했는데
케러거가 ' 한명도 빠짐 없이 다 걷어차겠습니다 ' 라고 했다고 함
8. 퍼거슨의 고별전 vs 웨스트 브롬위치와의 경기
5대2로 이기고 있다가 루카쿠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5대5로 결국 비김
화가 안 났지만 어쩔 수 없이 라커룸에서 선수들한테 화가 난 표정을 지었는데 선수들은 본인을 보면서 웃고 있었다고 함
9. 무리뉴와 퍼거슨 둘 사이는 엄청 돈독함
2008년 본인이 은퇴를 고민할때 무리뉴에게 나이가 들수록 은퇴하는게 무섭다고 말했더니
무리뉴가 ' 은퇴하지 마세요, 감독님이 계셔서 제가 지금 이 일을 계속 할수 있는 겁니다 ' 라고 했다고 함
1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본인 감독 인생 최고의 선수 & 최고의 재능
리스본에서 처음 볼 때부터 짝사랑했다고
항상 종교의식을 치르는 것처럼 얼음물로 샤워 했다고 함
11. 가장 말 안들었던 선수는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중앙에 두면 지 혼자 측면으로 가고 아주 개지랄났다고 함
12. 칸토나는 선수들에게 매우 자상한 형이었다고 함
당시엔 기자회견을 하면 돈이 들어왔는데 그 돈을 선수들은 항상 제비뽑기를 해서 가져갔다고 함
스콜스 니키버트 칸토나 이렇게 있었는데 제비뽑기 해서 칸토나가 뽑혔지만
칸토나는 그 돈 전부를 스콜스와 버트 한테 줌
왜 줬냐고 물으니까 ' 쟤들은 배짱이 있어서요 ' 라고 했다고 함
13. 필 네빌 한테 방출 소식을 전하려고 직접 집으로 필 네빌 부부를 초대했는데
부부가 도착했는데도 밖에서 계속 있길래 가보니까
와이프가 방출을 눈치채고 제발 방출하지 말라고 무릎을 꿇고 울고 있었다고 함
14. 퍼거슨이 상대했던 팀 중 제일 강한 팀은 10/11 바르셀로나
메시는 당연히 월드클래스
피케는 월드클래스 겸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사비 / 이니에스타 둘다 월드클래스이면서 탈압박은 전세계 끝판왕 수준
뭔가 뺏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달려들지만 그건 저 둘이 상대방을 끌어들이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15. 아스날에서 반 페르시를 샀을때 본인은 벵거가 맨유보단 유벤투스에 팔고 싶어했던 걸 눈치챘음
반 페르시의 작은 아이 발언과 더불어 맨유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벵거가 " 지금 얼마나 좋은 선수를 사는지 당신은 모를꺼야 " 라고 말함
벵거랑 퍼거슨은 오랜 기간 앙숙이었는데 챔스 4강에서 맨유가 아스날 원정에서 대승한 후 벵거가 와인 한잔 하자고 하면서 그때 사이가 풀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