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13141359059
인도네시아에서 축구 선수가 경기 중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PRFM뉴스 등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실리왕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FLO FC 반둥과 FBI 수방의 친선경기에서 수방 소속의 셉타인 라하르자(35)가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
라하르자는 사고 직후에는 숨을 쉬었으나, 인근 사리닝의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경기장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오후 3시 30분께 갑자기 벼락이 라하르자를 내리쳤다.
아니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낙뢰가 예상되면 경기를 취소하거나 중단해야지
심지어 이게 처음도 아니라니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