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없는것만 20시간정도 얘기할 수 있다... 이게 못먹을 맛은 아닌데 ㅈㄴ 애매하고 요리 초보가 만든거같은 맛을 3만원 넘게 주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봐... 맛없기 어려운 브런치 가게같은데 가도 ㅅㅂ 이가격에 이맛..? 아시안 음식점 들어갔는데 주인장이 백인이면 잘못고른거 백퍼 개노맛 그 나라 사람이 운영하면 평타는 침 맛있다곤 안했다... 영국남자 패널들이 한식에 환장하는 이유가 있었음 ㄹㅇ로
날씨 구린건 말모 맨체스터 자주 가는데 내가 가본 유럽 통틀어서 날씨 제일 ㅈ같은 동네임 갈때마다 날씨 구렸음 우중충하고 축축한데 개ㅑ추워... 요즘 우기라서 일주일에 절반은 비오고...
파운드 쓰는것도 짜증남 10유로랑 10파운드는 느낌이 다르다고요 물가도 개비싸 현지 친구 말로는 영국 원래 살만했는데 브렉시트 이후로 급격히 ㅂㅅ됐다고 자기는 독일이든 네덜란드든 EU국가에 취업할거라고ㅋㅋㅋ
근데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단 하나의 최대 장점은 영어권이라는거임 영어 잘통한다는 북유럽이나 네덜란드 가도 일단 디폴트가 영어가 아니라서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여긴 걍 디폴트가 영어라서 너무 좋음 그거랑 축구 보러 버스로 런던 당일치기 쌉가능이라는것 말곤 장점이...ㅎ
개인적으론 스페인이랑 오스트리아가 언어만 좀 되면 진짜 살기 좋겠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