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ardo Cascardo
-인터마이애미 팬클럽 리더
-메시의 빅팬인 아르헨티나인
-클럽에서 먼저 제의를 받고 팬덤 조직함
-클럽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음 (경기 티켓, 응원도구)
Julian Arellano
-메시 여동생의 파트너
-인터마이애미 U19 코칭 스태프
그리고 마이애미엔 아르헨티나인 비율이 높은 구역이 따로 있나봐
노스 비치쪽은 거의 La pequeña Buenos Aires(작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라고 ㅋㅋ
여기 사람들은 메시가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보면볼수록 메시를 위해 만들어진 장소 같아 ㅋㅋ
메시가 좋아하는 감독(타타)
메시가 좋아하는 친구(부시)
사실상 메시 가족인 여동생 파트너
메시한테 진심인 구단주들
메시를 사랑하는 팬클럽 회장
메시오면 응원하려고 벼르고 있다는(?) 아르헨티나 이주민들 ㅋㅋ
환경은 이만하면 됐고
마이애미가 축구만 잘하면 된다... ㅎㅇ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