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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전북이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는 나왔다, 조규성 겨울 이적 현실화 분위기[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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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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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68/0000913456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전국구 스타로 급부상한 조규성의 유럽 이적이 구체화하고 있다. 조규성과 전북 사정에 밝은 복수 관계자는 “전북이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가 나왔다. 외신, 언론을 통해 나온 수준을 뛰어넘는 금액이다. 전북은 당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조규성을 보낸다는 구상이었지만 복수의 구단이 기대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기류가 달라졌다. 이대로면 이적이 유력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조규성에게 영입을 제안한 팀은 독일 마인츠, 스코틀랜드 셀틱, 그리고 미국의 한 팀이다. 세 팀 모두 전북이 제시한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를 밝혔다. 외부로 알려진 300만 유로(약 40억원), 혹은 300만 파운드(약 45억원)를 상회하는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인츠와 셀틱은 이적료를 한 번에 지급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두 차례로 분할해 입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만큼 이적료 규모가 크다는 뜻이다.'


(중략)


조건은 미국이 가장 좋지만 전북과 조규성 측 모두 유럽행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조규성 측 관계자는 “일단 유럽에선 두 팀이 제안을 넣었고, 다른 팀들의 제안도 기다리고 있다. 두 나라에서 복수의 구단이 제안할 것으로 기대한다. 각 구단의 영입의사를 종합해 전북구단, 선수와 논의해 행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 정도면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은 원래 이적에 신중했다. 겨울에 나가는 것보다는 여름에 이적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현재 유럽은 시즌 중인데다 조규성은 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했다. 몸을 다시 만들어야 하고, 현지 적응 문제도 있기 때문에 시즌을 시작하는 여름에 팀을 옮겨야 선수에게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마인츠와 셀틱이 예상 밖으로 큰 이적료를 수용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추가 제안에 따라서는 몸값이 더 올라갈 여지도 있다. 이적료를 많이 준다는 것은 선수를 주축으로 활용할 계획을 내포하고 있다. 주전 경쟁은 어느 팀에서나 해야 하지만 비교적 우호적인 환경에서 출발할 수 있다. 선수 측에서도 부상 등의 변수를 고려해 좋은 평가를 받는 겨울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전북으로서는 조규성을 잡을 명분이 사라진 셈이다.


전북 사정에 밝은 관계자도 “전북도 조규성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이미 수뇌부는 대체자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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