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영국 매체가 토트넘 홋스퍼는 다빈손 산체스를 기용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HITC'는 16일(한국시간) "에릭 다이어가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다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산체스가 아닌 조 로든을 선발로 내보내야 한다. 산체스는 최악이다"라고 전했다.
산체스는 지난 2017년 4,200만 유로(약 5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과 같은 검증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수비수였기에 토트넘의 후방을 확실하게 책임져 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실망스러웠다. 오랫동안 토트넘의 수비를 책임지던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이 떠나면서 산체스가 중심이 되어야 했지만 경기에 나설 때마다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발밑 능력은 떨어졌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엔 울버햄프턴 0-2 패배의 원흉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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