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UEFA가 렌전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토트넘에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결국 경기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렌전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경기도 연기될 전망이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됐고, 브라이튼전(12일) 경기 연기를 요청한다. 프리미어리그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토트넘은 "추가적으로 잉글랜드 보건 당국, DCMS 자문위원들과 논의 끝에 구단은 선수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트레이닝 센터의 1군 구역을 폐쇄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나머지 훈련 시설은 운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