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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홀란드는 7,500만 유로(약 1,01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해당 이적료를 제안하는 팀과 자유롭게 협상을 한 뒤, 마음에 드는 클럽으로 이적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복수 매체가 거론한 구단으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가 있다. 이렇듯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홀란드를 얻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행보를 추적하고 있다.
정작 도르트문트는 여유로운 모양새다. 제바스티안 켈 선수단 고문은 인터뷰를 통해 "홀란드가 잔류하는 데 100유로(약 13만 5,000원)를 걸겠다. 홀란드에게 도르트문트가 최고이며 이곳에서 발전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하기 노력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켈은 내년 여름부터 도르트문트의 단장이 될 인물이다.
더불어 역대 최고 연봉 지급을 약속한다. 현재 홀란드는 800만 유로(약 108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를 주급으로 환산하면 2억을 조금 넘는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가 잔류를 약속한다면 1,800만 유로를 줄 준비를 마쳤다.
현실적으로 타 구단이 홀란드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명 에이전트인 볼커 스트루트는 "계약서엔 기본 이적료와 함께 몇 개의 보너스 조항도 삽입되어 있다. 더불어 5년 계약 기준 급여와 에이전트 수수료를 합산해 2억 5,000만 유로(약 3,375억 원)가 소요될 것으로 계산된다"라고 예측했다.
바이아웃 7500만 유로 + (홀란드 연봉 *5) + 라이올라 에이전트 수수료 = 2억 5천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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