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11108133051626
아스널의 득점 장면이 문제가 됐다. 왓포드는 후반 10분 오자 투판이 거친 태클로 쓰러지자 볼을 아웃시켰다. 하지만 아스널은 스로인 상황에서 소유권을 넘기지 않고 바로 플레이를 전개했다. 이어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마저 충돌해 고통을 호소했지만, 플레이는 계속됐고 에밀 스미스 로우의 결승골이 터졌다. 왓포드 주장 무사 시소코가 거칠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라니에리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에 "우리가 자발적으로 볼을 아웃시켰을 때 모든 사람들이 공을 돌려주길 기대했지만 아스널 선수들은 그런 존경심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울분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