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이승모 선수는 아시안게임때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선수들중 한명임. 2019년 1월에 체육요원으로 편입됐는데 이 기준으로 34개월 내(2021년 11월)까지 봉사시간 544시간 채워야됌. 그런데 봉사시간에 관한 법이 빡세져서 결국 못채웠는데 해외출국이 불가능해졌다고 함. 이로 인해 아시아챔스 결승전 출전도 못해서 포항 비상사태라고 함. 봉사시간을 못채우면 1년 연장가능하다는데 병역법 강화로 왠지는 모르지만 출국이 불가능해진게 기사 요점인것같음.
문제는 흥민이도 비슷한 사롄데 내년 5월까지고 아직 191시간 못채웠다고해서 5월달에 토트넘 경기, a매치 원정경기 차출 불가능할수 있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94982
문제는 흥민이도 비슷한 사롄데 내년 5월까지고 아직 191시간 못채웠다고해서 5월달에 토트넘 경기, a매치 원정경기 차출 불가능할수 있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9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