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들리 킹은 Kelly & Wrighty Show 에 출연해서  


"델리알리가 토트넘에서 에릭센이 떠난 후 그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고 주장했다. 


토트넘의 레들리 킹은 델리알리(몇년간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던)가 덴마크인(에릭센)이 사라지자 


그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에릭센이 인터밀란으로 2020년 1월 떠나고 난후 ,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는 결국 세리에A 우승을 하였다. 


2020 유로 도중 심장관련 질병으로 쓰러졌지만,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그는 곧 다시 돌아올꺼라 생각한다.


포체티노 말기, 그리고 무리뉴, 다시 누누를 거쳐 에릭센이 없는 토트넘에서 알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킹은 "알리가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는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이야기 하였다. 


지금 토트넘에서 알리는 4-2-3-1의 포메이션 가운데 미드필더가 될 수 있다. 


그의 재능(박스안 침투 + 피니쉬)은 공을 뿌려주는 에릭센이 사라진 후, 같이 사라지고 있다. 


알리는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그는 빨리 돌아와서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토트넘은 3연패 이후 그를 벤치로 내리고 아스톤 빌라전에서 이겼다. 


지금 이와같은 알리의 현실은 지난 2번의 일이 떠오르게 한다. 


포체티노 말기(감독 눈밖에 나서 중용받지 못하던 시기), 무리뉴(처음에는 중용받았으나 점점 벤치로 밀려난 시기) 


그리고 지금 다시 누누에 이르러 이와같은 일이 반복되려 한다. 


울브스전에서 PK를 얻는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이후 다시 중요받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약 


1.  델리알리는 에릭센의 부재 이후 힘들어 하고 있다. 


2.  에릭센처럼 공을 뿌려줄 수 있는 선수가 사라지자 
그의 재능(박스 침투+피니쉬)도 같이 사라지고 있다. 


3.  지금 알리의 상황은 포치말기, 무리뉴 시절처럼 그가 힘든시기를 보냈던 과거 상황과 거의 흡사하다. 벌써 3번째... 


4.  알리는 빠르게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