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도르트문트와 푸마는 써드킷 공식 출시를 연기했고, 16일 UEFA 챔피언스리그 베식타스전에서 최초 공개했다. 하지만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고, 팬들은 다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푸마는 17일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독일 키커에 따르면 푸마의 최고 경영자 비외른 굴덴은 독일 DPA 통신을 통해 "우리는 팬들의 분노를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그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도르트문트의 엠블럼 대신 'BVB' 로고가 양각으로 가슴에 새겨져 있지만, 팬들은 클럽 엠블럼이 명확하게 강조되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했다. 우리는 그 피드백을 마음에 새겼고 다음 유니폼 디자인 과정에서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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