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변 진짜 깜놀함
구단 바로앞 역으로 가는데랑, 1정거장 전쯤 내려서 버스타거나 걸어서 오는 역이랑 2개 있는데
바로앞으로 가도 사실 토트넘 스타디움만 혼자 휘황찬란하게 있고
1정거장정도 거리 내려서 버스타거나 걸어오면 진짜 무서워. 이민자들 동네라 낮에가도 분위기 을씨년스러움..
한정거장인가 떨어져있는 세븐 시스터즈라는 역은 런던에서 제일 치안 안좋은 역 중 하나고..... (블로그 검색하면 워홀러나 유학생 직장인들 집 절대 구하면 안되는 동네 1위가 저 역 주변)
근데 남서쪽으로 한 10분정도 차타고 오면 시작되는 아스날 스타디움 기쪽 서쪽은 런던 최대부촌 중 하나인 캠든/햄스테드히스....
이쪽은 아스날 동네인데도 토트넘 선수들도 전부 여기 사는게 그래서임. 구단/구장이랑 가까운데 최대부촌인 지역이라 안전함.
(첼시 선수들은 거의 첼시/풀럼/강건너 배터시 이쪽동네 살고 있고. 좀 외곽으로 가서 찐부자들 사는 교외살거나)
레비가 계속 구장 주변 부흥 프로젝트 하고 그러는거 (원래 아마존 다큐의 주제였던^^....)도
다 저런 주변 환경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