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리그에서 평점 6.8 시즌 3골 찍던 애 주워와서 내가 빅리그 베스트 11로 키워줬더니 재계약으로 주급 4억 박을거 아니면 이적 시켜달라고 존나 징징거리고
하필 또 선수단에 영향력있는 선수라 친한 새끼들도 감독님 그건 좀... 이러면서 사기 낮아지면 ㄹㅇ 개빡침
또 그래 시발 이적 시켜줄게 하고 이적가능 걸어놓고 다른팀들 제안 받으면 귀신같이 야 걔 불만떠서 이적하는거니까 존나 싸게 사갈게 하면서 이적료 개후려침
아니 시발 이 돈으로는 못 팔지 시발들아 꺼져 이러면 또
"감독님이 제 이적을 막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팀에서 제 시간은 끝난 것 같습니다"
귀신같이 왜 이적 막냐고 지랄하러 옴
알겠다고 그래 900억 오퍼 오면 놓아줄게 하고 돌려보냈는데
그 이후로 귀신같이 오퍼 끊김
그러다 갑자기 딱 900억 제안 와서
아 제안이 900억이면 한 20억 정도는 더 불러도 거절 안 하겠지?
바로 빨간불 거절
그 새끼 또 찾아옴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실망 했습니다"
"여기서 나가자마자 전화를 걸겁니다 당장!"
아니 20억 역제시 넣었는데 뻐큐먹을줄 나도 몰랐지...
어찌저찌 약간 좆밥팀에서 영혼 끌어모아 900억 지른거 보내줬더니
팀이 맘에 안 들어서 개인합의 파토내고 돌아옴
하지만 여전히 "불만"
바로 에디터 켜서 주력순속 1로 다리 잘라 놓고 계약 파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