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dairGold] | Fulham vice-chairman Tony Khan has criticised Tottenham Hotspur’s late pursuit and their initial bid for Ryan Sessegnon in the summer transfer window.
#THFC #COYS
https://t.co/0OT4fBceOy
기사 보니까 대충 토트넘이 풀럼이 요구하는 금액보다 훨씬 낮게 제안했고 원하는 금액 아래로는 절대 거래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다, 여차하면 세세뇽을 잔류시킬 생각이였고 합의 까지 여러 번의 실패가 있었다는 내용임
허허허 이러다 거래하는 구단들이랑 다 사이 안 좋아지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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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니까 대충 토트넘이 풀럼이 요구하는 금액보다 훨씬 낮게 제안했고 원하는 금액 아래로는 절대 거래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다, 여차하면 세세뇽을 잔류시킬 생각이였고 합의 까지 여러 번의 실패가 있었다는 내용임
허허허 이러다 거래하는 구단들이랑 다 사이 안 좋아지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