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장은 20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수원법원 가족과 함께하는 박지성·배성재의 토크콘서트'에서 챔스 결승 결과를 묻는 말에 "토트넘이 우승하면 좋겠다. 흥민이(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전력에선 리버풀이 앞선다면서, 우승팀에 대해서는 6:4 정도로 리버풀의 우위를 점쳤다.
제한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 이사장은 20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수원법원 가족과 함께하는 박지성·배성재의 토크콘서트'에서 챔스 결승 결과를 묻는 말에 "토트넘이 우승하면 좋겠다. 흥민이(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전력에선 리버풀이 앞선다면서, 우승팀에 대해서는 6:4 정도로 리버풀의 우위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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