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이 열렸다. 영국 '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키거나 판매해야 할 선수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과 더불어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모두 지켜야 할 선수로 구분됐다.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라멜라도 마찬가지로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페르난도 요렌테, 빈센트 얀센, 조르지-케빈 은쿠두, 빅터 완야마,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키어런 트리피어, 세르지 오리에 등은 팔아야 할 선수로 지목받았다.
저렇게 자주 눕는데도 지켜야할 선수에 포함되다니
난 존나 이해가 안간다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