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아봄. 모든 내용은 영문 위키를 참고 하였읍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전신은 산세바스티안 FC. 바스크 지방의 해안도시 산세바스티안에서 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유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중심이 되어 세운 클럽이었음.
산세바스티안은 스페인 왕들이 여름 휴가를 보내러 오는 휴양지이기도 했는데, 축빠였던 알폰소 13세도 여름마다 산세바스티안으로 휴가를 오곤 했음. 그러다 산세바스티안 FC가 마음에 들었는지 1910년 장기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레알'(=왕실의)이라는 칭호를 하사함. 이때 산세바스티안 FC의 이름도 현재의 이름인 '레알 소시에다드 데 풋볼'로 바뀜. 직역하자면 왕립 축구단 뭐 이런 뜻.
알폰소 13세는 굉장한 잡덬(...)이었는지 참 많은 클럽을 후원하며 레알 칭호를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는데 현재 축구팀 이름에 레알 붙는 애들은 죄다 알폰소 13세한테 칭호를 받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비야레알은 예외임. 비야레알은 그냥 연고지 이름이 비야레알.)
사실 소시에다드가 레알 칭호를 받은 첫 축구팀도 아니었지만, 아예 팀 이름이 왕립 축구단으로 바뀔 정도로 왕이 애정했던 축구팀이었기 때문에 '라 레알'이라고 불린 게 정착됐다고 생각하면 될듯.
* 참고로 레알 칭호를 최초로 받은 클럽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풀네임 '레알 클루브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현재 2부 리그에 있고 AC밀란을 상대로 리아소르의 기적을 쓴 그 팀 맞음.
*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레알'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칭호를 받은 건 1920년으로 상대적으로 늦은 편.
레알 소시에다드의 전신은 산세바스티안 FC. 바스크 지방의 해안도시 산세바스티안에서 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유학생들과 노동자들이 중심이 되어 세운 클럽이었음.
산세바스티안은 스페인 왕들이 여름 휴가를 보내러 오는 휴양지이기도 했는데, 축빠였던 알폰소 13세도 여름마다 산세바스티안으로 휴가를 오곤 했음. 그러다 산세바스티안 FC가 마음에 들었는지 1910년 장기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레알'(=왕실의)이라는 칭호를 하사함. 이때 산세바스티안 FC의 이름도 현재의 이름인 '레알 소시에다드 데 풋볼'로 바뀜. 직역하자면 왕립 축구단 뭐 이런 뜻.
알폰소 13세는 굉장한 잡덬(...)이었는지 참 많은 클럽을 후원하며 레알 칭호를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는데 현재 축구팀 이름에 레알 붙는 애들은 죄다 알폰소 13세한테 칭호를 받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비야레알은 예외임. 비야레알은 그냥 연고지 이름이 비야레알.)
사실 소시에다드가 레알 칭호를 받은 첫 축구팀도 아니었지만, 아예 팀 이름이 왕립 축구단으로 바뀔 정도로 왕이 애정했던 축구팀이었기 때문에 '라 레알'이라고 불린 게 정착됐다고 생각하면 될듯.
* 참고로 레알 칭호를 최초로 받은 클럽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풀네임 '레알 클루브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현재 2부 리그에 있고 AC밀란을 상대로 리아소르의 기적을 쓴 그 팀 맞음.
*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레알'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칭호를 받은 건 1920년으로 상대적으로 늦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