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말 안하고 그 많은 키스씬들을 다 어찌(?)하려나 싶음
특히 11회는 ... 집에서 문잠그고 새벽에 혼자봐야 할거 같음 ㅋㅋ
들마에는 어느정도로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둘다 마음확인하고 나서는 엄청 스윗모드 같아서
너무 기다려지는데 또 끝나는건 싫고 그렇다
하지만 이걸 보기 위해 10회까지는 견뎌야 한다는게 힘드네 ㅋㅋ
거기다가 9회는 몰아칠판..
러형인가 뭔가 제발 납득가게 되도록 짧게 치고 빠졌으면 하는 소원이 있음
여튼 들마 포토북은 살 수 있으면 꼭 사면 좋을꺼 같아
보커라이에서 시키면 진짜 바로 옴
가격은 배송비가 더 많아서 좀 그렇지만
대만 직접가는거보다야 싸니까 ㅋㅋㅋ
나덬은 아무래도 예고들이랑 초반회차를 자주 보는거 같음
요즘 회차들은 좀 가슴아픈 회차들이여서 새벽에 각오하고 드문드문 보게 되고
그래서 다끝나면 벨드 이자 로맨스인데 달달농도좀 채워놓고 힘든회차를 더 자주보지 싶어 ㅋㅋ
여튼 쉬는날 들마 다시 보니 꿀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