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수없는우리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넘 취저야
196 2
2024.03.19 12:40
196 2
대만청춘영화나 홍콩영화에서 느낄수있는 클래식한 멜로분위기가 진짜 좋아

요즘 트렌드랑은 거리가 있지만

갠적으로 나덬좋아하는 취향이 이쪽이라 

이런 로맨스 벨드 볼수있어서 좋아

로맨스도 로코와 멜로는 분위기부터 다르고

멜로는 좀더 무게감있는 장르인데

멜로를 느낄수있는 벨드라 좋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65 05.20 19,0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53,2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86,1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63,78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40,631
공지 월드방 이용에 대한 추가 유의사항 안내 20.05.08 7,701
공지 월드(WORLD)방 오픈 알림 14 20.05.03 15,0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 대만 불량집념청제사 되게 재밌네 2 05.20 134
2973 알수없는우리 KISS 3 05.10 758
2972 알수없는우리 근데 우리 딥디 블레 소식 아직없지? 6 05.09 356
2971 알수없는우리 nc씬.....ㅋㅋㅋ 7 05.08 768
2970 알수없는우리 난 이 드라마 은근 소소하게 웃겨서 더 좋더라ㅋㅋ 5 05.08 362
2969 알수없는우리 1회부터 초반부 볼때마다 4 05.08 286
2968 알수없는우리 만약 샤오위안이 미국 유학 중 눈사태 때 구조되지 못하고 그대로 죽었으면 웨이첸은 그 후 어떻게 살았을까? 12 05.08 412
2967 대만 방금 히스토리3 권투 다 봤고...(ㅅㅍ있)(+기적 이야기 조금) 6 05.06 544
2966 알수없는우리 유쿠에 live 라고 하나가 더 있던데 6 05.05 437
2965 알수없는우리 DRAMA OP, EP TITLE 2 05.05 381
2964 알수없는우리 오늘로서 들마 방영일정이 끝났네 2 05.04 339
2963 알수없는우리 예쁘게 찍어놓고 우리한테 안보여준게 많구나... 2 05.02 600
2962 알수없는우리 이 착장이랑 헤메 넘 예쁜데ㅜㅜ 6 05.02 692
2961 알수없는우리 HAND 4 04.30 625
2960 알수없는우리 STAIR 2 04.30 514
2959 알수없는우리 들마 포토북 전자책으로 나왔더라 5 04.30 423
2958 알수없는우리 11회 NC씬 중에 젤 텐션 좋았던게 도입부 대사였음 (+ 11회 다시 본 감상 포함) 12 04.28 961
2957 알수없는우리 11회 앞부분 재편집해서 올라왔네 2 04.27 669
2956 알수없는우리 12화엔딩은 다시봐도 좋다 4 04.26 630
2955 알수없는우리 공계랑 ㅇㅋ에서 새로 올린 11회 요약본에 있는 NC편집이 훨 나은데? 6 04.25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