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내용이나 연출은 제쳐두고 서로한테 돌은 눈깔이랑 떨어질줄 모르는 입술땜에 계속 생각나네 오프닝 부터 싱상치않게 달다했더니 ㅋㅋ장츠가 구부샤한테 넘어가고 난 후로 뽀뽀씬이 장난아니게 많네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