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저 마지막에 쪽팔리지 않는 그런 앨범 만들고 있다고 응원해달라는게 너무너무 속상해서 눈물이나네..
지훈이 매번 본가도 못가고 휴가도 못 즐기고 작업실에서 열심히 작업하는거 다아는데 😭😭😭
저 말을 하기까지 또 얼마나 고민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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