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안 하려고 해도 누워서 하라메 들으니까 더 맘이 쓰여ㅠㅠ 항상 지훈이 고생했다 수고했다 말하지만 입밖으로 낼 때마다 맘이 울렁거려 우리 지훈이가 어제는 편한 밤 보냈기를
잡담 지훈이 마음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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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 하려고 해도 누워서 하라메 들으니까 더 맘이 쓰여ㅠㅠ 항상 지훈이 고생했다 수고했다 말하지만 입밖으로 낼 때마다 맘이 울렁거려 우리 지훈이가 어제는 편한 밤 보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