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원우네 독서클럽📚 1월의 도서 ::: 밝은 밤
41 0
2026.01.01 12:54
41 0

독서 클럽이 뭐야? 

https://theqoo.net/wonwoo/3665561282

 

원우 추천도서 목록

https://theqoo.net/wonwoo/3680443370

 

누네들의 인생책 & 같이 읽어요 목록

https://theqoo.net/wonwoo/3701850474

 

 

***

 

2026년 새해가 밝았어. 

누네들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랄게. 

 

독서클럽 새 도서를 소개할때마다 원우 추천도서 제외하고는 룰렛뽑기로 도서를 선정하는 편인데

어느덧 각 부문별로 4권정도 밖에 남지 않았더라고. 

매월 1일 공지글을 올리고 있지만 다들 현생살고 이리저리 바쁘다 보니

총대인 나도 공지만 올리고 참여하지 못하는 날이 많아ㅠㅠ 또르르....

 

그래도 꾸준히 관심가져주는 누네들덕에 2025년 독서클럽이 잘 이어져온거 같아.  

우리의 기다림이 점점 주는만큼 독서클럽이 누네들에게 작은 쉼이 되기를. 

 

 

2026년 1월의 도서는 누네들의 인생책중 한 권 이야. 

 

XDfsyP
기존 룰렛사이트가 어딘지 기억이 안나서(...) 바뀌었음
 

 

eHfABg
밝은 밤 / 최은영 / 문학동네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단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도 문장의 질감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작가 최은영이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장편소설을 세상에 내놓았다. 자꾸 '왜'를 묻곤 했던, 그저 있는 그대로인 내 모습 그대로 용인받고 싶었었던 우리의 유년을, 그 외로움을 작가는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왜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잔인한 일을 저지르냐고, 왜 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영영 없어져버리는 거냐고, "천주님에게 사과받고 싶"(124쪽)다고, 언젠가 별이었을, 우리의 몸에 깃든 이 고통은 무엇이냐고. 그 서럽고 외로웠던 이들의 물음에 응답하는 답장. 최은영이 편지를 쓴다. 이제 밝은 밤이다.

 

OuacSb

fqyOKz

ftqHhj

 

책 소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 작가가 2020년 봄부터 2020년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로, 「쇼코의 미소」 「한지와 영주」 「모래로 지은 집」 등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편소설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작가의 특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밝은 밤』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등을 냈다. 수상 : 2025년 김만중문학상, 2021년 대산문학상, 2018년 한국일보문학상, 2017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2017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6년 허균문학작가상

 

최은영(지은이)의 말
“내게는 지난 이 년이 성인이 된 이후 보낸 가장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 시간의 절반 동안은 글을 쓰지 못했고 나머지 시간 동안 『밝은 밤』을 썼다. 그 시기의 나는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누가 툭 치면 쏟아져내릴 물주머니 같은 것이었는데, 이 소설을 쓰는 일은 그런 내가 다시 내 몸을 얻고, 내 마음을 얻어 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9mC-MSr-hM

최은영 작가님이 책과 어울리는 곡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이야. 읽기전에 가볍게 보고 듣기 좋을 거 같아서 첨부해.

 

https://www.youtube.com/watch?v=5GHi8B5bL4k

서치하다보니 밝은 밤의 분위기를 살린 플레이리스트도 있어서 공유할게. 

 

*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 도서소개, 작가소개 원문 출처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5419192

 

***

 

 

12월 도서 함께 해줘서 고마워
이번 달 독서 기간은 1월 1일(수)부터 1월 31일(토)까지야

 

이 게시글에 댓글로 감상, 좋았던 문장, 생각이나 질문 남겨줘
한 줄도 좋고 길게 써도 괜찮아
우리끼리 편하게 나누는 공간이니까 부담은 노노 !

 

 

***

지난 도서들도 기한없이 댓글에 자유롭게 감상 남겨줘! 

(이거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 고정글 가이드처럼 이미지화 는 천천히 수정할게!)

 

2025 독서클럽 도서목록 

 

독서클럽 4월의 도서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https://theqoo.net/wonwoo/3681574007

 

독서클럽 5월의 도서 '단순한 진심' 

https://theqoo.net/wonwoo/3717662545

 

독서클럽 6월의 도서 '모순'

https://theqoo.net/wonwoo/3763813495

 

독서클럽 7월의 도서 '달러구트 꿈백화점'

https://theqoo.net/wonwoo/3808388057

 

독서클럽 8월의 도서 '쇼코의 미소' 

https://theqoo.net/wonwoo/3851234947

 

독서클럽 9월의 도서 '흐르는 강물처럼'

https://theqoo.net/wonwoo/3896522672

 

독서클럽 10월의 도서 '미 비포 유'

https://theqoo.net/wonwoo/3937950051

 

독서클럽 11월의 도서 '천개의 파랑' 

https://theqoo.net/wonwoo/3974711279

 

독서클럽 12월의 도서 '스위트 히어 애프터'

https://theqoo.net/wonwoo/401282323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77 00:05 8,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1,3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1,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8,078
공지 알림/결과 📺🐱 원우네 영상 추천 🐱📺 15 24.05.24 21,550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입덕시기 조사 🐱💖 372 23.09.21 30,536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7월 스케줄 🐱📆 D-400🫡 58 22.01.04 70,258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인구조사 🐱💜 473 21.05.16 46,8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잡담 📚원우네 독서클럽📚 1월의 도서 ::: 밝은 밤 12:54 41
62576 스퀘어 세븐틴(SEVENTEEN)이 전하는 2026 새해 인사 메시지 💌 12:20 47
62575 잡담 원우 새해인사 넘 착순이야 3 12:08 109
62574 잡담 헐 애들아 새해인사 원우도 있다 2 12:02 50
62573 잡담 더페 쪼그려 앉아서 또 작아진 원우🐈‍⬛ 3 11:56 98
62572 잡담 누누모닝💜 7 07:25 53
62571 잡담 누네들아 항상 고마워🫶🫶 6 00:26 91
62570 스퀘어 20260101 원우 위버스 6 00:15 194
62569 잡담 원우왔다!!!!!! 4 00:15 65
62568 잡담 워눙이🐱 누네들🌹 2025년 고생많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13 25.12.31 101
62567 잡담 원우 옷이라던데 꼭 본인 같은거만 사 입어ㅋㅋㅋ 4 25.12.31 220
62566 잡담 워누 모자 보니까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 1 25.12.31 86
62565 잡담 아 정말 한결같은 아이야 4 25.12.31 213
62564 잡담 정기모임 사진 떴다ㅜㅠㅜ 7 25.12.31 197
62563 잡담 식판메뉴 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6 25.12.31 253
62562 잡담 오늘 원우도 정기모임 가겠지? 3 25.12.31 205
62561 잡담 입덬...인가? 14 25.12.31 329
62560 잡담 윙크고영이다😉 3 25.12.31 178
62559 잡담 누누모닝💜 7 25.12.31 52
62558 잡담 원우 패션위크 간 거 다시 찾아보는데 너무함 4 25.12.30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