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원우네 독서클럽📚 11월의 도서 ::: 천개의 파랑
494 4
2025.11.01 18:01
494 4

독서 클럽이 뭐야? 

https://theqoo.net/wonwoo/3665561282

 

원우 추천도서 목록

https://theqoo.net/wonwoo/3680443370

 

누네들의 인생책 & 같이 읽어요 목록

https://theqoo.net/wonwoo/3701850474

 

 

***

 

누네들 안녕!

 

벌써 2025 11월이야.

햇살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저녁 공기에도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계절이지.

이맘때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고 들고 싶은 날이 많아지는 같아 🍂

 

올해의 마지막 분기를 함께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원우를 만날 날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그리워도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11월을 맞이해보자.

 

이번  도서는 같이 읽어요 중에서 한 권을 뽑아 보았어.

 

HJYuWW

 

 

바로 천선란 작가의 '천개의 파랑'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위로가 담긴 이야기야.

 

lsPOza

VzSxtG

 

천개의 파랑 / 천선란 / 허블

 

(우리가 도서 투표 받을때랑 최근에 발간된 표지가 조금 다른거 같아서 두 버젼 다 올려!)
 

천개의 파랑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마음의 상처를 품은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 속에서

사랑존재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야.

 

이번 달엔 천천히 파도처럼 스며드는 문장들과 함께

스스로에게도 잠시 멈춰 틈을 허락해보자
 

 

책 소개 

 

2019년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로 SF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2020년 7월,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을 통해 우리 SF의 대세로 굳건히 자리 잡은 천선란. 2019년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 『천 개의 파랑』은 이를 방증하듯 출간 전부터 많은 SF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SF가 진보하는 기술 속에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예견하는 장르라면, 『천 개의 파랑』은 진보하는 기술 속에서 희미해지는 존재들을 올곧게 응시하는 소설이다. 발달한 기술이 배제하고 지나쳐버리는 이들, 엉망진창인 자본 시스템에서 소외된 이들, 부서지고 상처 입은 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이들을 천선란은 다정함과 우아함으로 엮은 문장의 그물로 가볍게 건져 올린다. 그의 소설은 희미해진 이들에게 선명한 색을 덧입히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진영 소설가가 추천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천 개의 파랑』을 읽으며 행복과 위로, 애도와 회복, 자유로움과 같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안락사당할 위기에 처한 경주마 ‘투데이’, 하반신이 부서진 채로 폐기를 앞둔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 장애를 가진 채 살아가는 소녀 ‘은혜’, 아득한 미래 앞에서 방황하는 ‘연재’, 동반자를 잃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끝없는 애도를 반복하는 ‘보경’, 『천 개의 파랑』은 이렇듯 상처 입고 약한 이들의 서사를,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따뜻한 파랑波浪처럼 아우른다. 세계의 구석에서 누구도 홀로 물방울처럼 울지 않게 말이다. 눈을 감았다가 뜰 때마다 천변만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천 개의 파랑』은 변하지 않는 것, 이 세계의 가장 느리고 약한 것들과 기꺼이 발걸음을 맞추며 걷는다.

 

 

저자소개

 

천선란

 

2019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노랜드』,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중편소설 『랑과 나의 사막』, 연작소설 『이끼숲』, 산문집 『아무튼, 디지몬』 등이 있다. 2019 4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2024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2022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2020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2019 한국과학문학상

최근작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큰글자도서] 토막 우주를 안고서>,< 맞추는 소설 

 

원문출처 -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8956900

 

***

 

11월 도서 함께 해줘서 고마워
이번 달 독서 기간은 11월 1일(토)부터 11월 30일(일)까지야

 

이 게시글에 댓글로 감상, 좋았던 문장, 생각이나 질문 남겨줘
한 줄도 좋고 길게 써도 괜찮아
우리끼리 편하게 나누는 공간이니까 부담은 노노 !

 

 

***

 

지난 도서들도 기한없이 댓글에 자유롭게 감상 남겨줘! 

 

 

독서클럽 4월의 도서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https://theqoo.net/wonwoo/3681574007

 

독서클럽 5월의 도서 '단순한 진심' 

https://theqoo.net/wonwoo/3717662545

 

독서클럽 6월의 도서 '모순'

https://theqoo.net/wonwoo/3763813495

 

독서클럽 7월의 도서 '달러구트 꿈백화점'

https://theqoo.net/wonwoo/3808388057

 

독서클럽 8월의 도서 '쇼코의 미소' 

https://theqoo.net/wonwoo/3851234947

 

독서클럽 9월의 도서 '흐르는 강물처럼'

https://theqoo.net/wonwoo/3896522672

 

독서클럽 10월의 도서 '미 비포 유'

https://theqoo.net/wonwoo/393795005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x더쿠💚 여름철 체취 24시간 완벽 차단!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이옴 밸런스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407 06.19 52,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0,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0,5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1,5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5,079
공지 알림/결과 📺🐱 원우네 영상 추천 🐱📺 15 24.05.24 22,736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입덕시기 조사 🐱💖 372 23.09.21 31,327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7월 스케줄 🐱📆 D-200🫡 58 22.01.04 71,454
공지 알림/결과 💜🐱 워누네 인구조사 🐱💜 473 21.05.16 47,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3051 잡담 누누모닝💜 7 06:02 54
63050 잡담 원우 이마세카라니ㅠㅠ 13 06.22 299
63049 잡담 누누모닝💜 9 06.22 133
63048 잡담 저너누 몸은 더커졌는데 ㅋㅋ 3 06.21 392
63047 잡담 저너누 캐치캐치 살짝 5 06.21 378
63046 잡담 원우 이런 눈매 좋아해 3 06.21 367
63045 잡담 워누 벌레잡아 ㅋㅋㅋㅋ 3 06.21 332
63044 잡담 워누 몸이 ㅠㅠ 3 06.21 340
63043 잡담 진짜 그대로 컸어 ㅠㅋㅋㅋㅋㅋㅋㅋ 3 06.21 268
63042 잡담 왜 더 어려진것같지 5 06.21 333
63041 잡담 원우야......ㅠㅠ 3 06.21 251
63040 잡담 오늘 캐랜 워누 왓다!! 4 06.21 237
63039 잡담 누누모닝💜 7 06.21 108
63038 잡담 원우바 노래방 광고도 한디 3 06.20 202
63037 잡담 누누모닝💜 9 06.20 111
63036 잡담 원우바 생일 당일에 키오스크 광고도 하나봄 5 06.19 266
63035 잡담 누누모닝💜 8 06.19 104
63034 잡담 원우바 광고 한다! 4 06.18 295
63033 잡담 누누모닝💜 7 06.18 109
63032 잡담 아름다워.. 1 06.17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