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휴지통이랑 톰보이 들으면서
펑펑 울면서 출근했더니 컨디션 불량...
나는 원우가 나의 에너지원이였어서 기운이 안나ㅠ
그래도 다행인건 훈련기간이 3주라는것과
추위많이 타는 원우에게 다행스럽게 많이 따스해졌다는거
나 한번씩 내가 연옌덕질을 하는것도 신기했지만
나랑 직접적인 인연이 없는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까지 그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온 마음을 다해
바랄수있구나를 느끼거든.
난 진짜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어
우리 원우가 늘 웃기만하고 마냥 행복했음 좋겠어.
잠시 쉬는 기간동안 우리도 방학숙제 잘하고
원우도 그동안 누코뜰새없이 바빴건거 뒤로하고
마냥 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몸건강히 잘 쉬고 와줬음 좋겠어.
그리고 정말 다행인건
2027년 새해 바로 온다는거 난 날짜 은근 맘에 들어
올해는 앨범 나오고 나나민박나오고 얼레벌레 지나갈거고
내년만 어케저케 잘 참으면 될거같은 행복회로ㅋㅋ
우리 원우 쉬는동안 재밌게 단관도 하고 잘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