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좋은 동시에 슬펐는데
원우가 굉장히 담담하게 이끌어가줘서 나도 차분하게 응원할 수 있었어..ㅠㅠ
마지막엔 원우가 그냥 멘트 마무리 장식하나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휴지통 불러서 진짜 깜짝 놀랐고 놀란만큼 좋았어..ㅠㅠ
원래 스포 철저하게 안 하는 멤버인데
캐럿들한테 자기 노래 나온다고도 얘기해주는데 마음이 뭉클하더라ㅠ
평일에 정말 무리해서 다녀온 건데 원우랑 차분하게 인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안 갔으면 정말 평생 후회했을거야...
그리고 원우 응원하러 온 팬들 진짜 많더라... 내 눈에 더 많이 보였겠지만ㅋㅋ
오늘 수많은 마음이 모여서 원우를 응원했기 때문에
원우가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방학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원우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