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 소식 뜬 날도 너무 놀랐지만 그래 가야지...이왕 가는거 의미있는 시간 보내거라 나도 그럴테니. 했는데 입장해서 앉아있는데 너무 울컥하는거야
원우 전광판에 보일때마다 자꾸 눈물 나는거 참았는데 휴지통 부를때 엄청 울어버림 ㅜ 다른분들 영상 찍길래 소리 들어갈까봐 꾹 눌러가면서 ㅜ
그냥 잠시간이지만 떨어져 있는 시간이 팬인 내 입장에선 당연히 슬프기도 하고, 긴장한것같지만 열심히 노래 부르는 원우 모습 보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기도 하고, 담담하고 담백하게 우리에게 이야기하는게 또 너무 전원우 답기도 하고 걍 여러가지 감정이 쏟아지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