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았지만 이번 솔로기간을 함께 보내면서 푸리가 더더덛더덛더더더 좋아져... 필이는 어른인 척 산다고 했지만 내 눈에는 너무 너무 멋진 어른인걸... 이 연차에 안해본 분야에 척척 도전해보고 성과도 잘 받아오고 이만큼의 유명세가 있지 않았던 예전이나 이만큼 인기 가수가 된 지금이나 여전히 꿈을 꾸는 사람이라 너무 조아... 이런거 말고도 필이는 진짜 멋있는 어른이야... 이유는 정말 많은데 지금 당장 크게 오는건 저거다... 이건 좀 사담인데 요즘 현생에서 부모님 말고 본받을? 멘토 삼을만한? 그런 어른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현타왔거든 사실 현생에서 그런 사람 찾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내가 본받을 어른은 필이였다는거...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에 있었다는거... 이번 솔로 활동 떡밥들 받아먹으면서 깨달았어 필아 넌 나에게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이고 꿈이 뭔지 가르쳐주고 있는 사람이야 난 널 보면서 꿈을 꿔 필아 ㅜㅜㅜㅜ 너랑 함께라면 두려울 일 하나도 없을거야 그리구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만 만약 네가 우릴 싫어한다고 해도 난 너한테 사랑만 가득 줄거야 ㅜㅜㅜㅜ 절대 떨어지지 말아야지 내가 어떻게 최애로 널 잡았을까 정말로ㅜㅜㅜㅜㅜㅠㅠ 사랑한다 김원필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잡담 나 필이가 너무 조아서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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