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충분히 잘하고, 많은걸 가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준비해서 보여줄때 너무 간절해' 라고 말하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
익숙해져서 무뎌지는게 아니라 여전히 잘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그래서 아쉬워 할 줄 안다는것 자체가 너무 소중해.
그리고 저 간절함이 '인정받아야 해, 성공해야만 해' 같은 저돌적인 욕심이 아니라 '내가 준비한 걸 더 잘 보여주고 싶다' 인 것도 좋아.
기본적으로 무대 자체이든 우리, 팬에게든 애정이 들어가 있는 간절함으로 느껴지거든.
진짜 저런 마음이 너무 많이 닳거나 낡지 않고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스러워 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