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유한 결이 있어
우린 어찌됐든 팬의 입장이니까 아티스트가 공유해 주는 것 이상을 알 수가 없고, 알려고 해서도 안되는 입장인데
이렇게 보이스 라방에서, 우리에게 공유할수 있는 선에서의 최대치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해 주니까
쓸데없는 오해나 지레짐작이나 감정소모없이 오롯이 빈이 그 자체를 응원해주고, 사랑할 수 있게 돼
말투도 담담하지만 무심하지 않고 조심스럽고 세심해서 불필요하게 한 맺히게도 하지 않고, 진정성이 더 배가되는 느낌이 들어
조심성많고 경계심 강하지만 내편인 사람들앞에서는 배까는 어린 고양이 같은 삐니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