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초부터 너무 힘들어서 덕질 할 시간도 별로 없고 그런데
회사에서 대차게 깨지거나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너무 힘들면
나도 모르게 허겁지겁 원빈이 영상 찾아서 보고 있더라 ㅠㅠ
꼭 막 위로되는 내용 아니고 춤이든 예능이든 보고 있으면 걍 마음이 좀 풀리는 거 같고 ㅠㅠ
원빈이 영상으로 마음에 밴드 붙이는 기분이랄까..
오늘도 혐생터에서 사고터져서 수습하고 너덜거리는 중에 원빈이 팬싸 후기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음.
뭐 누군가는 회피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냥 새우젓하나가 원빈이 덕에 어떻게든 꾸역꾸역 힘내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
넘 진지한가 ㅎ...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결론은 그냥 평삔하겠다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