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거 보고오느라 이제 일어나서 원빈이의 글을 뒷북으로 읽고 잠시 속으로 오열중
삐니에게 20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무대를 채워왔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뭉클해지더라고
특히 "받고 있는 사랑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문구에 가슴이 철렁해졌지만
팬으로서 그 사랑이 변치 않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원빈이가 그런 마음을 가졌기에 매 무대마다 그토록 간절하고 뜨거울 수 있었다는 걸 알게 되더라
사실 나름 대형회사에서 데뷔했는데 이토록 치열할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놀라울때도 있지만 난 그래서 원빈이가 좋은 거 같아
원빈이의 솔직함이 팬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고맙고 막 그래
데뷔팬이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브리즈만 떠올리며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자랑스러워
나 바니 결심했다 "오래오래 좋아할 수 있는 팀과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 예쁜 목표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기로!ㅋㅋㅋ
원빈이가 지금 받는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만큼 나도 원빈이가 주는 행복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껴줄 거야
적고나니 글이 좀 벅찬데 ㅋㅋ그래서 우리방에 쓰는거니깐 이해해줘🧡
바니들 올해 2026년도 잘부탁해!!🫡
같이 소소하게 독방 잘 굴리면서 팀원빈하자🫂🫂
다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