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여섯 멤버 '쿵' 발소리에 소름"…콘서트 연출가도 놀랐다 [김수영의 크레딧&]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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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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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FkLAhk9a
특히 멤버 원빈의 표현력을 칭찬했다. 김 수석은 "첫 팬 콘서트를 할 때 레이저로 장막을 만들고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가는 듯한 연출이 있었다. 설명하니 정확하게 연기하더라. 이번에도 '어니스틀리' 무대에서 유리관에 갇혀 유리를 밀어내며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설정이라고 얘기했더니 그걸 바로 해내더라"며 웃었다.
콘서트 연출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