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속상하고 화나는 건 충분히 이해되고 며칠간이든 마플이 생겨도 이해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나중에 봤을 때 후회될 말은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지금 그렇다는 건 아니고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울컥한 바니들도 있을 거 같아서 미리 조심스럽게 얘기 해놓는거야 난 원빈이가 일년동안 준 믿음이 결코 약하다고 생각 안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잘 참고 견디면서 원빈이 지켜주면서 행복하게 덕질하고싶음 바니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해 우리 잘 해보자
잡담 절대 바니들한테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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