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니깐 삐니가 알아서 잘하겠지 싶고ㅋㅋㅋ
아직 헤어 의사결정권도 없다던데 삐니한테 뭐라하지는 않았으면 싶고 (지금 그런 반응이 있다는거 아님 혹시나해서)
자른다고도 했고 ...짧머 장발 왔다갔다 한다는거 보니깐 두 머리 다 반응 좋은거 알고 다양하게 말아줄거같아서 설렘ㅋㅋㅋ
거기다가 오늘 실물 후기로 찢고 오는거보면 삐니는 얼굴이 항상 이긴다
아직 헤어 의사결정권도 없다던데 삐니한테 뭐라하지는 않았으면 싶고 (지금 그런 반응이 있다는거 아님 혹시나해서)
자른다고도 했고 ...짧머 장발 왔다갔다 한다는거 보니깐 두 머리 다 반응 좋은거 알고 다양하게 말아줄거같아서 설렘ㅋㅋㅋ
거기다가 오늘 실물 후기로 찢고 오는거보면 삐니는 얼굴이 항상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