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자컨 때도 느꼈고 이번 팬싸 후기 때도 느끼는건데 팬이라서 보여지는대로 애정을 가지고 분석한 캐해가 실제 주변인들이 느끼는 원빈이랑 일치하는거 이거 되게 짜릿해 투명캣 닉값한다 싶고 ㅋㅋㅋㅋ 그리고 넘나 가슴이 따수워져 애정어린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봐주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게 너무 감사해ㅠㅠㅠ
잡담 내가 보는 원빈이=실제 주변에서 보는 원빈이 인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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