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두가 충족할수 없지만 적어도 하나 팬들 대부분 오래 기다린만큼 첫 소통에 대한 성의를 보였으면 했는데 그게 깨부서진게 화가나지 뭐
팬들 달래주라는 것보다 민정이가 팬들에게 보인 진심들까지 왜곡되어 부정당하는건 기다린 팬들 스스로한테 힘들테니까 그랬던거라
나는 속상한게 아니라 화가나네 본인이 앞으로 더 열심히? 어케할진 머르겠지만 그런 스탠스였다면 소통을 이렇게 안보냈을거란 생각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