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상처받는 게 나 스스로도 황당하다 사실 예상에 크게 벗어나는 것도 아닌데.. 뭐에 마음 다친 건지 나도 모르겠고 원망도 갈피를 잃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이 다 이해가 잘 안 가고 허하다
잡담 나도 뭘 기다렸는지 뭘 바랐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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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처받는 게 나 스스로도 황당하다 사실 예상에 크게 벗어나는 것도 아닌데.. 뭐에 마음 다친 건지 나도 모르겠고 원망도 갈피를 잃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이 다 이해가 잘 안 가고 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