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이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강승윤은 내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오지랖 넓은 엄마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며 인생 2막을 재설계하는 이야기. 배우 이정은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유준상, 최수영, 전성우의 캐스팅 소식도 전해졌다. 강승윤은 극 중 이정은이 연기하는 윤옥희의 아들로 분해 모자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