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도기인가..오늘 또 니트 위에 청 베스트야!

패션 잡지 자주 본다더니 요즘 무슨 잡지를 보는 걸까?

지누의 후드를 잇는 대청청의 시대가 열리는 것 같다. 하나 꽂히면 그것만 파는 진우. 날도 따뜻해지고 공항 패션으로 자주 볼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제발 청 베스트 그만 입어ㅠㅠㅠㅠ   넌 얼굴이 화려해서 심플한게 어울려 진우야 니트 같은 거 있잖아.  ㅠㅠ

하지만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