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대
애들이 도착은 일찍 한거에 비해 쪼끔 늦게 나왔는데 뭔가 준비가 안됐엇나봄. 사회자가 자기도 빨리 보고싶은데 좀 기다리라며 그 동안 함성 연습시켰어ㅋ 몇몇 팬들 슬로건도 읽어주고ㅋㅋ 암튼 그렇게 럽미랑 같이 오늘도 멋있고 잘생기고 길쭉한 강김송이 등장ㅋㅋㅋㅋ 재학생 존 바로 뒤의 펜스라 앞에서 잘생겼다고 난리나는데 넘 뿌듯했다. 지누는 까만 페도라를 쓰고 나왔는데 얼굴이 반밖에 안 보이는데도 진심 인간 같지도 않았어.. 지금 막 올라오는 ㅎㅅ대 사진들도 물론 너무 예쁜데 진짜 실물 1/100도 안돼...... 진짜 얼굴에서 광채나ㅋㅋㅋㅋㅋㅋㅋ 나 지누 실물 첨 본 것도 아니고 젤 가까이서 본 것도 아닌데 어제 진짜 미친줄 알았음ㅋㅋ 물론 저거보다 가까이서 봤던적은 기억이 아예 없긴해ㅋㅋ 그 순간만 잘라낸듯 기억 블랙아웃 돼서.... 쿼카들은 몬지 알지 이거 ? ㅜㅜㅜㅜㅜ 분명 봤는데 기억날라간거....
암튼 럽미 지나고 인사하는데 다들 반응 잘해주더라고ㅎ 애들이 지누보고 오늘 모자 쓰고 나왔다고 하는데 지누가 하필 인이어에 문제가 좀 있어서 그거 고치러 가고 유니가 아쉽게도 다음 축제가 하나 더 있어서ㅜㅜ 아주 오래는 못 있지만 그럴수록 노래를 많이 들려드려야 하니까 멘트를 줄이고 노래를 많이 하겠다구 했오ㅎㅎ 건망증 쿼카라 순서는 뒤섞였을수도 있는데 럽미 - 아예 - 밀리 - 꽁어해 - 릴리 - 라라 - 알랜 - 뽕데 까지 불렀어ㅎㅎ 내 앞쪽에 애들 꽤 잘 아는 남학우 분이 있으셨는데 라라 부를 기미 보이니까 너무 방방뛰며 좋아하신게 급 기억난다ㅋㅋ 라라 좋아하시나봐ㅋㅋ
내가 중앙이라 그랬던거도 있는데 ㅎㅅ대 음향도 안 나쁘구 유니도 매번 무대 날릴듯이 노래해서 주변서 멋있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승후니도 기분 좋은지 계속 생긋생긋 웃고 그래서 나까지 기분 너무 조아졌다ㅋㅋ 그리고 중간에 미노가 갑자기 우연히 나온 멘트에 맞춰서 동요같은거 흥얼거리고.. 관객들이 그거까지 따라 부르니까ㅋ 승유니도 같이 좀 부르고ㅋㅋ 결국 미노가 비트박스 넣고 유니랑 관객들이 노래하고 이랬는데 무슨 노래였는지 기억안나네 ㅜㅜ 미안ㅋ 쓰면서도 이게 대체 뭔 후기인지ㅋㅋㅋㅋ 근데 완성도 높아서 다들 신기해했어ㅋㅋ
알랜은 앙콜 신청곡 받듯이 관객 들어보다가 나온 건데 승후니가 관객석에서 물어옴ㅎ 내가 있던 곳은 인서들이 많으니 몰너몰 비중이 더 높았지만ㅋㅋ 암튼 애들 정말 멘트 최소한으로 하고 무대 꽉 채워서 하고 갔어. 앙콜부터는 지누가 모자를 벗고 나왔는데 (모자랑 너무 예쁜데 조명땜에 그림자져서 얼굴이 너무 절반만 보이긴 했어) 이 전광판들이 녹화물로 남지 않은것이 내 한이다.. 이전에 앙콜 준비하면서 음향장비 앞에서 모자 벗고 메컵 수정 받는 지누도 전광판 탔는데 이것도 정말 내 시신경을 쿼카들이랑 공유하고 싶ㅜㅜ 내 주변 사람들 현실 감탄사 너무 터져서 재밌었는데 재밌을 겨를도 없었음 나부터가 완전 홀려서 멍하니 본터라ㅋㅋㅋ 암튼 자꾸 지누 얼굴 얘기만 해서 미안해ㅋㅋㅋㅋ 근데 진짜 어제 이 세상 카메라 다 뿌셔 먹어버리고 싶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낮에 컬투쇼에서 놀라신 어머님 마음을 알 것 같았써.... 지누 첨 본것도 아닌데ㅋㅋ 암튼 ㅎㅅ대 분들 무대는 아담해두 잘 놀아주고 호응도 잘 해주셨엉ㅜ 진짜 멘트 최소한으로 공연만 해서 뭔가 유독 알차게 본 느낌이었어ㅋㅋ
ㅅㅇ대
그렇게 차를 미친듯이 밟아 간 ㅅㅇ대는 이미 사람이 아주 많아서 정면에서 제대로 보는건 포기하고 대기 천막앞에서 도착이나 보려구 기달림. 내가 가자마자 무슨 밴 한대가 왔다가 다시 나갔는데.. 대기공간이 없어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게 애들 차 였어ㅋㅋㅋㅋ 지누 유니 후니 미노 순으로 내린거 같고 지누만 반대쪽으로 돌아서 가서 뒤통수만 봤구ㅋㅋ 유니는 내려서 우리쪽으로 안녕안녕 해줬는데 한시간 전에 보고 왔는데도 너무 반갑고 귀여워 눙물날뻔 ㅜㅜ ㅋㅋ
한참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소리들려서 봤더니 후니가 나와서 음향 기기 뒤에서 관계자들이랑 사진찍어주더라구ㅎ 그거 찍어주고 바로 안으로 안 들어가구 차 트렁크 뒤에 밟구 올라 서서 이쪽 저쪽 안녕안녕 해주고 들어갔어ㅎㅎ 이때 사실 조명도 하나도 없고 어두워서 뒤에서 남학우들이 뭐야? 누구야 누구? 막 물어봤는데ㅋㅋ 춤추는애! 케팝스타! 이승훈! 다 튀어 나옴ㅋㅋㅋㅋㅋ 그러고 이 전 가수분이 마지막 곡으로 뱅뱅 하셨는데 그때부터 후니도 나와서 대기하면서 노래에 들썩 들썩 난리 남ㅋㅋ 끝나갈때쯤 승유니까지 나와서 승승이들 둘이 들썩거리는데 귀여워 어금니 아드득 물다가 사망할거가타씀ㅜㅜㅜㅜㅜㅜ
ㅅㅇ대는 내가 워낙 사이드라.. 소리가 제대로 잘 안들려서 애들 멘트는 뭐라고 하는지 거의 다 제대로 못 들은거 같아ㅜ ㅋㅋ 거의 옆모습만 봄ㅋㅋ 내 뒤에는 남학우분들 많았는데 미노 올라올때 존나 멋있다고 난리셨엄ㅋㅋㅋㅋㅋ 진짜 까리하게 올라오긴 했어ㅋㅋ 그 와중에 밤인데 선글라스 쓰고 있다고 웃는 사람들도 있구ㅋㅋ
ㅅㅇ대는 워낙 영상이나 후기 많은거 같아서 좀 자잘한거 위주로 적어보자면 난 완전 사이드였는데 걍 애들 다 무대가 여기까진 없으니 더 많이는 못 오지만 이쪽으로 올때마다 멀리 멀리 있는 관객들까지 다 봐주고 가서 넘 감동이었으..ㅎㅎ 그리고 주변에 은근 신곡까지 아는 남학우들도 많고ㅋㅋ 어떤분은 친구한테 이제 송미노 얼굴 봤으니 가자는데 친구분이 안된다고 신곡 들어야된다고ㅋㅋ 그리고 아예가 나왔을때 이분은 이 노래 너무 좋다며 매우 신나셨다고 한다... 암튼 주변에 호감인 머글들도 많았어서 더 뿌듯했던거 같아ㅋㅋ 승후니가 우리쪽으로 최대한 가까이 올때마다 넘 길쭉해서 멋있다고 난리던 분들 여럿이 바로 뒤였는데ㅋㅋ 정작 노래 부를때는 하나도 가사 안맞으셔서 인서는 아니구나 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승후니 진짜 너무 멋잇었어ㅜ 애드립 춤재간도 많이 해줬다능ㅜㅜ
그리고 불꽃놀이 터질때 진짜 졸귀ㅋㅋ 미노가 마법사처럼 자기가 쏘는거처럼 하고 싶다고 하고ㅋ 유니가 왜 여기 모인 사람 다 같이 쏘면 안되냐는데 둘다 너무 귀요와ㅋㅋ 암튼 불꽃놀이 올라가는 동안 암흑속에서 애들 춤추고 난리 났다ㅋㅋ 나중엔 유니 지쳐서 주저앉아 있던데 주변서 다들 쟤 이젠 아예 앉아서 구경한다고 몹시 귀여워 해주심ㅋㅋ 미노는 또 힘이 남았는지 열심히 들썩대고ㅋㅋㅋㅋ 애들 넘 애들같이 좋아해서 기분 넘 조아짐ㅎ
암튼 그 뒤엔 다른 후기랑 넘나 비슷할거 같고ㅋㅋ ㅅㅇ대는 몰너몰 해주고 앵콜에 릴리 한번 더 해준게 달랐던거 같아. 애들 돌출에 나와서 물 뿌릴때마다 진짜 한편의 영화같았다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 뜬금없는데 라라였나 미노가 노래하듯 부르는 거 였는데 나쿼카 뒤에서 누가 왤케 노래 잘하냐고 래퍼 아니냐고 그래서 뿌듯해써ㅋㅋㅋㅋ 울 랩라 노래도 잘해여....
퇴근때도 후니가 젤 먼저 나와줘써ㅎㅎ 돌면서 인사하구 빙글 빙글 돌며 셀카까지 야무지게 다 찍고 들어감. 하얀 티셔츠 차림의 지누도 잠깐 나와서 인사했는데 다시 후다닥 들어갔옹ㅎ 형라 태운 차 떠나고 한참 후에 무대의상이라고 해도 위화감 없는 사복 상태의 동생들 나와서 둘이 진짜 멀리까지 인사하며 갔다가 돌아와줌ㅎㅎ 주변에서 멋있다는 이야기도 많구 애들 다 기분 넘 조아보여서 나까지 신나더라ㅋㅋ
두 축제 다 넘나 좋았구 강김송이 항상 넘 피알오. 라이브 부심도 쩔게 느끼구ㅠㅠ ㅅㅇ대는 직캠이랑 후기도 마니 올라오는데 ㅎㅅ대는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아서 더 자세히 써준답시고 썼는데 쓰고나니 너무 미모얘기만 쓴거같네ㅋㅋㅋㅋ 사실 주절주절 일기처럼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그만 쓸까 했던건데 오늘 넘넘 신나서 마무리 했다ㅋㅋ 일없고 심심할때 읽어죠ㅋㅋㅋ
애들이 도착은 일찍 한거에 비해 쪼끔 늦게 나왔는데 뭔가 준비가 안됐엇나봄. 사회자가 자기도 빨리 보고싶은데 좀 기다리라며 그 동안 함성 연습시켰어ㅋ 몇몇 팬들 슬로건도 읽어주고ㅋㅋ 암튼 그렇게 럽미랑 같이 오늘도 멋있고 잘생기고 길쭉한 강김송이 등장ㅋㅋㅋㅋ 재학생 존 바로 뒤의 펜스라 앞에서 잘생겼다고 난리나는데 넘 뿌듯했다. 지누는 까만 페도라를 쓰고 나왔는데 얼굴이 반밖에 안 보이는데도 진심 인간 같지도 않았어.. 지금 막 올라오는 ㅎㅅ대 사진들도 물론 너무 예쁜데 진짜 실물 1/100도 안돼...... 진짜 얼굴에서 광채나ㅋㅋㅋㅋㅋㅋㅋ 나 지누 실물 첨 본 것도 아니고 젤 가까이서 본 것도 아닌데 어제 진짜 미친줄 알았음ㅋㅋ 물론 저거보다 가까이서 봤던적은 기억이 아예 없긴해ㅋㅋ 그 순간만 잘라낸듯 기억 블랙아웃 돼서.... 쿼카들은 몬지 알지 이거 ? ㅜㅜㅜㅜㅜ 분명 봤는데 기억날라간거....
암튼 럽미 지나고 인사하는데 다들 반응 잘해주더라고ㅎ 애들이 지누보고 오늘 모자 쓰고 나왔다고 하는데 지누가 하필 인이어에 문제가 좀 있어서 그거 고치러 가고 유니가 아쉽게도 다음 축제가 하나 더 있어서ㅜㅜ 아주 오래는 못 있지만 그럴수록 노래를 많이 들려드려야 하니까 멘트를 줄이고 노래를 많이 하겠다구 했오ㅎㅎ 건망증 쿼카라 순서는 뒤섞였을수도 있는데 럽미 - 아예 - 밀리 - 꽁어해 - 릴리 - 라라 - 알랜 - 뽕데 까지 불렀어ㅎㅎ 내 앞쪽에 애들 꽤 잘 아는 남학우 분이 있으셨는데 라라 부를 기미 보이니까 너무 방방뛰며 좋아하신게 급 기억난다ㅋㅋ 라라 좋아하시나봐ㅋㅋ
내가 중앙이라 그랬던거도 있는데 ㅎㅅ대 음향도 안 나쁘구 유니도 매번 무대 날릴듯이 노래해서 주변서 멋있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승후니도 기분 좋은지 계속 생긋생긋 웃고 그래서 나까지 기분 너무 조아졌다ㅋㅋ 그리고 중간에 미노가 갑자기 우연히 나온 멘트에 맞춰서 동요같은거 흥얼거리고.. 관객들이 그거까지 따라 부르니까ㅋ 승유니도 같이 좀 부르고ㅋㅋ 결국 미노가 비트박스 넣고 유니랑 관객들이 노래하고 이랬는데 무슨 노래였는지 기억안나네 ㅜㅜ 미안ㅋ 쓰면서도 이게 대체 뭔 후기인지ㅋㅋㅋㅋ 근데 완성도 높아서 다들 신기해했어ㅋㅋ
알랜은 앙콜 신청곡 받듯이 관객 들어보다가 나온 건데 승후니가 관객석에서 물어옴ㅎ 내가 있던 곳은 인서들이 많으니 몰너몰 비중이 더 높았지만ㅋㅋ 암튼 애들 정말 멘트 최소한으로 하고 무대 꽉 채워서 하고 갔어. 앙콜부터는 지누가 모자를 벗고 나왔는데 (모자랑 너무 예쁜데 조명땜에 그림자져서 얼굴이 너무 절반만 보이긴 했어) 이 전광판들이 녹화물로 남지 않은것이 내 한이다.. 이전에 앙콜 준비하면서 음향장비 앞에서 모자 벗고 메컵 수정 받는 지누도 전광판 탔는데 이것도 정말 내 시신경을 쿼카들이랑 공유하고 싶ㅜㅜ 내 주변 사람들 현실 감탄사 너무 터져서 재밌었는데 재밌을 겨를도 없었음 나부터가 완전 홀려서 멍하니 본터라ㅋㅋㅋ 암튼 자꾸 지누 얼굴 얘기만 해서 미안해ㅋㅋㅋㅋ 근데 진짜 어제 이 세상 카메라 다 뿌셔 먹어버리고 싶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낮에 컬투쇼에서 놀라신 어머님 마음을 알 것 같았써.... 지누 첨 본것도 아닌데ㅋㅋ 암튼 ㅎㅅ대 분들 무대는 아담해두 잘 놀아주고 호응도 잘 해주셨엉ㅜ 진짜 멘트 최소한으로 공연만 해서 뭔가 유독 알차게 본 느낌이었어ㅋㅋ
ㅅㅇ대
그렇게 차를 미친듯이 밟아 간 ㅅㅇ대는 이미 사람이 아주 많아서 정면에서 제대로 보는건 포기하고 대기 천막앞에서 도착이나 보려구 기달림. 내가 가자마자 무슨 밴 한대가 왔다가 다시 나갔는데.. 대기공간이 없어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게 애들 차 였어ㅋㅋㅋㅋ 지누 유니 후니 미노 순으로 내린거 같고 지누만 반대쪽으로 돌아서 가서 뒤통수만 봤구ㅋㅋ 유니는 내려서 우리쪽으로 안녕안녕 해줬는데 한시간 전에 보고 왔는데도 너무 반갑고 귀여워 눙물날뻔 ㅜㅜ ㅋㅋ
한참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소리들려서 봤더니 후니가 나와서 음향 기기 뒤에서 관계자들이랑 사진찍어주더라구ㅎ 그거 찍어주고 바로 안으로 안 들어가구 차 트렁크 뒤에 밟구 올라 서서 이쪽 저쪽 안녕안녕 해주고 들어갔어ㅎㅎ 이때 사실 조명도 하나도 없고 어두워서 뒤에서 남학우들이 뭐야? 누구야 누구? 막 물어봤는데ㅋㅋ 춤추는애! 케팝스타! 이승훈! 다 튀어 나옴ㅋㅋㅋㅋㅋ 그러고 이 전 가수분이 마지막 곡으로 뱅뱅 하셨는데 그때부터 후니도 나와서 대기하면서 노래에 들썩 들썩 난리 남ㅋㅋ 끝나갈때쯤 승유니까지 나와서 승승이들 둘이 들썩거리는데 귀여워 어금니 아드득 물다가 사망할거가타씀ㅜㅜㅜㅜㅜㅜ
ㅅㅇ대는 내가 워낙 사이드라.. 소리가 제대로 잘 안들려서 애들 멘트는 뭐라고 하는지 거의 다 제대로 못 들은거 같아ㅜ ㅋㅋ 거의 옆모습만 봄ㅋㅋ 내 뒤에는 남학우분들 많았는데 미노 올라올때 존나 멋있다고 난리셨엄ㅋㅋㅋㅋㅋ 진짜 까리하게 올라오긴 했어ㅋㅋ 그 와중에 밤인데 선글라스 쓰고 있다고 웃는 사람들도 있구ㅋㅋ
ㅅㅇ대는 워낙 영상이나 후기 많은거 같아서 좀 자잘한거 위주로 적어보자면 난 완전 사이드였는데 걍 애들 다 무대가 여기까진 없으니 더 많이는 못 오지만 이쪽으로 올때마다 멀리 멀리 있는 관객들까지 다 봐주고 가서 넘 감동이었으..ㅎㅎ 그리고 주변에 은근 신곡까지 아는 남학우들도 많고ㅋㅋ 어떤분은 친구한테 이제 송미노 얼굴 봤으니 가자는데 친구분이 안된다고 신곡 들어야된다고ㅋㅋ 그리고 아예가 나왔을때 이분은 이 노래 너무 좋다며 매우 신나셨다고 한다... 암튼 주변에 호감인 머글들도 많았어서 더 뿌듯했던거 같아ㅋㅋ 승후니가 우리쪽으로 최대한 가까이 올때마다 넘 길쭉해서 멋있다고 난리던 분들 여럿이 바로 뒤였는데ㅋㅋ 정작 노래 부를때는 하나도 가사 안맞으셔서 인서는 아니구나 했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승후니 진짜 너무 멋잇었어ㅜ 애드립 춤재간도 많이 해줬다능ㅜㅜ
그리고 불꽃놀이 터질때 진짜 졸귀ㅋㅋ 미노가 마법사처럼 자기가 쏘는거처럼 하고 싶다고 하고ㅋ 유니가 왜 여기 모인 사람 다 같이 쏘면 안되냐는데 둘다 너무 귀요와ㅋㅋ 암튼 불꽃놀이 올라가는 동안 암흑속에서 애들 춤추고 난리 났다ㅋㅋ 나중엔 유니 지쳐서 주저앉아 있던데 주변서 다들 쟤 이젠 아예 앉아서 구경한다고 몹시 귀여워 해주심ㅋㅋ 미노는 또 힘이 남았는지 열심히 들썩대고ㅋㅋㅋㅋ 애들 넘 애들같이 좋아해서 기분 넘 조아짐ㅎ
암튼 그 뒤엔 다른 후기랑 넘나 비슷할거 같고ㅋㅋ ㅅㅇ대는 몰너몰 해주고 앵콜에 릴리 한번 더 해준게 달랐던거 같아. 애들 돌출에 나와서 물 뿌릴때마다 진짜 한편의 영화같았다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 뜬금없는데 라라였나 미노가 노래하듯 부르는 거 였는데 나쿼카 뒤에서 누가 왤케 노래 잘하냐고 래퍼 아니냐고 그래서 뿌듯해써ㅋㅋㅋㅋ 울 랩라 노래도 잘해여....
퇴근때도 후니가 젤 먼저 나와줘써ㅎㅎ 돌면서 인사하구 빙글 빙글 돌며 셀카까지 야무지게 다 찍고 들어감. 하얀 티셔츠 차림의 지누도 잠깐 나와서 인사했는데 다시 후다닥 들어갔옹ㅎ 형라 태운 차 떠나고 한참 후에 무대의상이라고 해도 위화감 없는 사복 상태의 동생들 나와서 둘이 진짜 멀리까지 인사하며 갔다가 돌아와줌ㅎㅎ 주변에서 멋있다는 이야기도 많구 애들 다 기분 넘 조아보여서 나까지 신나더라ㅋㅋ
두 축제 다 넘나 좋았구 강김송이 항상 넘 피알오. 라이브 부심도 쩔게 느끼구ㅠㅠ ㅅㅇ대는 직캠이랑 후기도 마니 올라오는데 ㅎㅅ대는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아서 더 자세히 써준답시고 썼는데 쓰고나니 너무 미모얘기만 쓴거같네ㅋㅋㅋㅋ 사실 주절주절 일기처럼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그만 쓸까 했던건데 오늘 넘넘 신나서 마무리 했다ㅋㅋ 일없고 심심할때 읽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