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에 지스타는 수능날이라 1,2학년들이 놀아서 그런가 진짜 애들도 많고 줄도 많이 서야하고 그랬음.
내 목표는 파판14부스여서 그리로 바로 향했음.
파판 14 부스가서 이프리트 or 진타이탄 아니면 진리바이어선 잡는 걸 할 수 있었는데
난 진타랑 진리바를 안잡아 본 허접이라서 그냥 초보자용인 이프리트 파티에 줄을 섰었음
근데 뒤에서 보고있자니 슬프더라 ㅠㅠㅠ 줄은 짧아보였지만 오래 기다려야 했음. 왜냐고? 몹을 못잡으니까...
아예 파판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이프리트를 못 깨더라 ㅠㅠ
이프리트 공략은 중간에 말뚝이 떨어지는데 그 말뚝을 먼저 부숴야 이프리트가 확정 전멸기를 안쓰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드물었고 공략법을 설명을 안해줌.
파판을 첨 하는 사람들은 일단 움직이는 것도 잘 안되서 땅바닥에 생기는 불도 잘 못피하고, 스킬을 쓰는 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았음.
그런 뉴비들한테 튜토리얼급 몬스터를 내놓는 것도 아니고... 말뚝을 부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줄 서서 차례 기다리면서 남들 하는거 보고 있으니까 답답했다.
그렇게 앞에 팀이 계속 못깨니까 줄이 더 길어져서 기다리기 짜증나고 더 답답했음 ㅠㅠㅠ 말뚝부터 부수세여ㅠㅠㅠ말뚜규ㅠㅠㅠ
글고 첨부터 시간을 제대로 재지 않았음.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다. 20분 내에 몇번이고 트라이 할 수 있었는데 뉴비들이 말뚝을 부숴야 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20분을 다 소비했었음 근데 거기다가 +a로 첨부터 시간을 재지 않아서 더 곤란...
애당초 조작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 같은 그런 몹을 하나 만들어 왔으면 좋았을 것 같음.
파판14 하는 사람도 점점 줄어든다는데 홍보목적으로 그런거 준비해오면 안되나 ㅠㅠ
줄은 점점 길어지고 앞에 사람들은 잘 못하고 이러니까 운영하는 사람들이 우리때부터 앉자마자 20분을 재기 시작했음.
근데 그 게임 qwes로 움직이잖아? 그걸 그냥 앞에 붙여놓으니까 못움직이는 사람도 많고...
스킬 세팅도 그냥 저렙순으로 채워져 있어서 세팅도 다시 했음.
나랑 같은 파티 했던 팀한테는 공략법을 내가 알고 있었으니까 말해서 말뚝을 부수는 걸로 했는데,
알아도 뉴비니까... 처음엔 말뚝을 못부쉈었음 ㅠㅠ 그래도 두번째 트라이에 말뚝 부숴서 끝이 났는데,
처음하는 사람은 갑자기 이프리트 잡으라고 했으니 스킬도 잘 못쓰고 당연한 결과라 생각함 ㅠ
무기랑 방어구 좋은거 끼워준건 잘 했지만 스킬세팅이랑 몹선택을 잘못했다고 생각함 ㅠㅠㅠ
글고 진타랑 진리바잡으면 티셔츠 줬는데 그거 때문에 파판 첨하는 사람이 거기에 줄 서있었음.
그래서 뉴비가 3명이 낀 파티(이프리트는 4인팟, 진리바는 8인팟이었음)가 진리바 잡으러 가던데,잘 됐을지...~_~ 그 사람들이 가는 것만 보고 결과는 안보고 다른데 갔음ㅇㅇ
여튼 기승전결을 못맺겠는데 여튼 초보자들한테는 즉사기가 있는 이프리트 말고 다른 몹을 잡으라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면서 공략법을 깨닫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ㅠㅠㅠ 줄도 많이 서있는 지스타에서ㅠㅠㅠ...
저번에 보니 파판14 덬이 있었던 것 같아서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