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드린다. 힘든 시간을 겪는 데비(아내)와 나 그리고 어텀(딸)의 친엄마 데니스에게 정말 큰 힘이된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더불어 자살 방지 프로그램과 단체에 대해 링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손길을 내밀었다.
한편 할리우드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배트맨 V 슈퍼맨'의 잭 스나이더 감독의 20세 딸이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로 인해 그는 잠시 일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그는 이미 '저스티스 리그'의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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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의 프로듀서이자 잭 스나이더의 아내인 데보라 스나이더 역시 영화 일을 잠시 그만두고 가족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