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하고 나서 복습까지 했는데도 과몰입이 멈추지 않아
시즌1은 아빠와 아기가 아직은 서로 데면데면하던 시절을 보는 재미가 있음
딘자린이 그로구를 한손으로 대충 들때마다 맞다 저런 때도 있었지 미래에 팔불출이 될 것도 모르고... 하면서 보고
시즌2에서는 대놓고 그로구는 소중한 내 애기다 온 우주에 공표하면서 우리애기 천재애기 우쮸쮸하는 딘자린을 보는 맛이있음
애기 보내줘야된다고 그렇게 제다이 찾아서 돌아다닐 때는 언제고 막상 208에서는 애기가 가기 싫다는데? 하면서 딘자린 울 때 내 마음도 박박 찢어짐 엉엉
보바펫은 디스이즈마이웨이 고집불통 깡통이 그로구를 위해서라고 하니깐 먼길 왔는데도 걍 쓸쓸히 돌아갔다가 애기 만나자마자 난리통에도 애랑 인사하기 바쁜 거 보면서 존나 행복하고
시즌3에서는 나름대로 0.6인분 몫은 하는 그로구와 압바의 케미 보는 재미가 있고
만달앤그로구는 말해뭐해 압바 구해주는 씩씩한 쑥떡아기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러고나면 이제 다시 시즌1의 데면데면하던 시절이 보고싶은거야
그렇게 나는 또 복습을... 하러간다...☆